어떤 정신과 의사 선생님은 “우울증환자가 아무 얘기나 할수 있게 누군가 얘기를 들어주면 그 우울증 환자 증세는 좋아진다” 이런 얘기 하셨던 거 같음… 친구 얘기는 안하시는거보니 자아가 강하다 이런 표현이 맞는건지….. 그런 거면 명상에서 말하는 “마음을 내려놓기, 마음을 흘려보내기 이런 기법들이 도움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과거 미래 마음, 생각을 내려놓고 쉰다 현재를 온전히 산다 이런게 명상이니까요

 

yellow and red flower meadow paper background with daylily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우울한 환경╋우울한 기질이 합쳐지면 우울증이 오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어머니가 너무 고생하셨고 아버지도 오랫동안 아프셔서 집안 환경 자체가 우울했거든요. 결국 주변 친척도 부모도 결국 다 밉고 싫더라고요. 게다가 직장다니면서 너무 힘들어서 적응도 못했고요. 그게 워낙에 버텨낼 힘이 너무 없어서 금방 번아웃 된거였더라고요. 병원가서 일단 더이상 우울하지 않도록 항우울제를 처방받아 드시고 최대한 환경을 깔끔하게 만드시고 나가서 살 수 있으면 나가서 사세요. 우울함을 불러오는 것들을 최대한 제거해주는게 중요합니다.

 

fresh, summerly flower meadow paper background with colorful tiger lily

억지로 고치려하지 말아요. 전 20대 중반에 어느날 갑자기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내가 우울증인지도 몰랐었어요. 그냥 살기싫다, 죽을까? 이런생각만 몇달동안 하면서 지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길을걷다 눈에보이는 정신과를 저도모르게 무작정 들어갔어요. 왜그랬는지 지금도 모르겠는데;; 원장님 보자마자 한참을 펑펑 울었어요. 그렇게 시작해서 꾸준히 상담치료도 받고 약도먹고 하면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여전히 불면증이 심해서 수면제랑 안정제는 먹어야되지만 우울증약은 끊었어요. 그때 원장님이 그랬었어요.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우울증이 있대요. 그걸 자각하냐, 못하냐 차이라고.. 억지로 고치려하지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인정하라구요. 단기간에 고쳐지는거 아니니까 조급해하지 말라구요. 나쁜거 아니고 그저 흔하게 걸리는 감기같은거라구요. 쓴이님은 남들보다 조금오래 감기를 앓고있는것뿐이예요, 그거아세요? 감기는 따로 약이없어요. 충분히 앓고나야 없어진대요.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남들보다 조금 천천히, 한발작씩 앞으로 나아가면되요!

 

 

 

 

There is a tide in the affairs of men Which taken at the flood, leads on to fortune; Omitted, all the voyage of their life Is bound in shallows and in miseries The Chinese use two brush strokes to write the word 'crisis.' One brush stroke stands for danger; the other for opportunity. In a crisis, be aware of the danger - but recognize the opport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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